m3리버뷰에 자리잡았는데
개수대 화장실 살짝 아주살짝 먼거 빼곤 만족이였습니다
고기 구어먹는 시간대는 초저녁보단 늦저녁이 괜찮더군요
초저녁에 렌턴에 벌레들이 많이 끼다가 늦저녁 기온이 떨어지기시작하면서
벌레들이 다 날아가고 없더군요
태어나서 처음으로 반딧불을 눈앞에서 봤네요^^신기해서 투명봉지에
잡았다가 놓아주었네요 ㅎㅎ
즐거운 힐링캠프 하고 왔습니다^^
다행이 날씨가 선선해서 ㅎㅎ다른캠퍼분들께 그늘 없는곳도 추천드립니다
다음번에 또 찾아뵙겠습니다